2022년 9월부터 운영한 티스토리 6개월 만에 100개의 글을 발행한 후 보니 매일 평균 150명의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을 본다. 너무 감사해서 양질의 글로 보답하기 위해 정리되지 못했던 글들을 수정한 후 보니 저품질이 되었다. 이것도 어뷰징이라 생각한다.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가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넜다. 메인 티스토리 블로그 쓰레기통으로 반대로 구글에서는 "정확한 정보, 최신 정보"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H1, H2의 수정만 없다면 내용 수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하다못해, 블로그 스폿의 경우에는 한 아이디로 100개의 블로그 생성이 가능하고 때때로 주소 변경도 가능하다. 물론 인터페이스는 형편없다. 한글로 쓰느니 영어로 쓰는 게 보는 입장에서는 더 좋아 보인다. 이에 비하..